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서류가 바로 사직서입니다. 깔끔하고 정중한 퇴사를 위해서는 사직서 작성도 제대로 해야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방법, 작성 시 주의사항, 사직서 제출 시기와 매너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직서란?
사직서는 회사에 퇴직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문서입니다. 사직서에는 단순히 퇴사하겠다는 말뿐만 아니라, 사직일자, 사유, 본인의 서명 또는 날인이 명확히 포함되어야 합니다.
문서로 남기는 이유는 법적 분쟁이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며, 조직에서는 인사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사직서는 딱딱한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회사 내부 포맷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별도 양식이 없거나 개인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면 아래 링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사이트 | 다운로드 링크 | 특징 |
|---|---|---|
| 예스폼 |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 워드, 한글 파일 제공 |
| 비즈폼 | 사직서 양식 보기 | 다양한 문서 서식 검색 가능 |
| 어도비 포토샵 | 사직서 샘플 | 상황별 사직서 예문 포함 |
사직서 기본 양식 구성
기본적인 사직서에는 아래와 같은 항목이 포함됩니다.
- 문서 제목: 사직서
- 수신: 인사담당자 또는 상급자 명
- 본문: “본인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아래 일자를 사직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직 희망일자: 0000년 00월 00일
- 작성일
- 이름 및 서명
예시
사직서
수신: ○○○ 주식회사 대표이사 귀하
본인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2025년 7월 31일부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6월 27일
홍길동 (서명)
사직서 작성시 주의사항
- 감정은 배제하고 정중한 표현 사용하기
불만을 직접적으로 적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직일자는 통보일로부터 최소 30일 뒤로
근로기준법상 사직 통보 후 30일 경과 시 자동 퇴사 인정됩니다. 다만 회사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미리 협의가 필요합니다. - 퇴직 사유는 간단하게 작성
‘개인 사정’ 또는 ‘일신상의 사유’ 정도로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구두로 전달하는 편이 좋습니다. - 회사 포맷이 있으면 반드시 해당 양식 사용
사직서 작성 전에는 인사팀 또는 상사에게 회사 전용 양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직서 제출 방법
- 작성 후 직접 제출: 출력하여 서명 후 직접 상사나 인사부에 전달
- 이메일 제출: 원격 근무 중일 경우 PDF로 변환하여 이메일로 전달 가능
- 수령 확인: 전달 후 ‘수령 확인’ 메일이나 회신을 받아두면 추후 분쟁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사직서는 퇴사의 시작이자 마지막 인상을 결정짓는 문서이기도 합니다. 깔끔하고 예의 바르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전직 확인서 발급이나 추천서 요청 시에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지금 퇴사를 고민 중이라면, 사직서 양식부터 미리 준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