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무 끓이는법 핵심은 이것!


벌나무는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만큼 어떤 식품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식 명칭은 산겨릅나무이지만 민간에서는 벌나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높은 고지대의 청정환 환경에서만 아주 아주 드물게 자라는 벌나무는 주위에 특히 벌들이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벌나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특히나 간건강에 무척이나 좋은 식품으로 지방간이 있다거나 간이 약한 분들에게 특효약이라고 합니다. 

평소 약주를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벌나무를 자주 드시는것이 좋은데요. 술은 끊는것이 좋겠지만 끊지는 못하겠다면 간건강이라도 챙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한번 간건강을 잃으면 회복하는것은 정말 힘들답니다. 

만약 벌나무같은 것을 챙겨드시기 힘드시면 간건강에 좋은 영양제나 식품이라도 꼭 챙겨드셔서 간건강 평소에 잘 관리하셨으면 좋을듯해요. 

간겅강이 안좋은데 방치하면 간질환에 걸릴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간암으로 사망한다고 하쟎아요. 폐암보다 더 발병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간암 정말 무섭죠. 

평소 증상이 없다가 간암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는 분들이 많다는데 평소 간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듯 해요. 또 혹시라도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보험 하나쯤 꼭 가입해놓아야 할것 같고요. 여러분은 간건강 관련해 어떤 보험 들어놓으셨나요? 

보통 간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헛개나무차 등이 유명한데요. 요즘은 벌나무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벌나무끓이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직접 벌나무를 끓여서 건강차로 마시면 효과가 정말 좋다고 합니다. 

벌나무는 끓이는 방법은 너무 쉬운데요. 벌나무를 사셔가지고 유익성분이 우러나도록 한 두시간 푹 끓이시면 된답니다. 우러난 물을 가지고 냉장고에 두시고 계속 드시면 되세요. 정말 간단하죠.

하지만 매번 오래 끓이는 것도 번거롭기도 하고 귀챦은 일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이 바쁘다보면 또 시간이 없기도 하죠. 그래도 건강차로 번거롭더라도 끓여서 드실분들을 위하여 벌나무끓이는법 안내해드릴게요. 

우선 물 2리터와 벌나무 잔가지를 50g 정도 같이 끓이시면 되는데요. 벌나무는 완전히 말린것을 사용하셔야 해요. 끓이는 시간은 최소 한시간 이상 끓이시고요. 

되도록 2시간 정도는 끓여주는것이 좋은데요. 이유는 벌나무는 오래 끓일수록 유익한 성분이 잘 우러져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벌나무라고 해도 같은 벌나무가 아니라 좋은 품질의 벌나무가지를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질이 떨어지는 벌나무를 사용하시면 벌나무차 효능도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답니다. 

좋은 벌나무 상태는 어떤것인지 궁금해지실텐데요. 국산으로 사용하시고  가지가 굵은것보다 잔가지가 더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요. 

이유는 벌나무 굵은가지보다는 잔가지에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맛과 진하기도 차이가 난다고 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벌나무는 꼭 장시간 끓이셔야 해요. 두시간 정도 푹 고아주셔야 좋은 성분이 우러나오고 향도 진해진답니다. 벌나무 가지가 워낙 견고하기 때문에 1시간 정도만 끓이면 잘 우러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집에서 이렇게 매번 끓여먹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벌나무 가지 사와서 몇번 끓여고 효과를 많이 봤지만 2시간이나 걸리다보니 다른일을 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중에 나온 벌나무 건강식품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간건강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먹는것이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