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흰자 노란색 원인 어떤 질병일까?


눈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부위인데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에는 먼지로 인해 눈에 세균이 감염되거나 없던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눈이 워낙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더 그런데요. 쉽게 염증이 생기며 이런 염증은 각막에 악영향을 미쳐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눈에 질병이 생기면 우선 보기에도 무척 좋지 않은데요. 작은 염증에도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도 무척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눈흰자 노란색 원인을 알아보고 적절한 대처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눈흰자 노란색 원인 

1. 검열반

눈흰자에 마치 쌀알이 툭 튀어나온듯한 모양의 질환을 검열반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며 흰자에 약간 볼록하게 솟은 노란색 덩어리가 보이게 됩니다. 이 노란색 덩어리는 단백질과 지방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이 뭉치며 생기는 질병입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다행히 눈 건강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요. 시력저하나 다른 기능에 영향을 마치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튀어나와 있어 이물감과 함께 보기에도 좋지 않은데요. 증상이 심해지면 노란 덩어리가 부어오르거나 충혈될 수 있습니다. 또 염증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대처를 해줘야 합니다. 

검열반의 원인은 자외선, 안구 자극, 염증, 바람, 미세먼지 등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날 외출했다 안구에 먼지가 들어가 가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가렵다고 긁거나 비비면 염증이 생기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때문에 검열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이용해 자외선이나 먼지, 바람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또 눈이 가렵다고 해서 비비는 것은 금물이며 세안을 통해 눈에 묻은 이물질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또 검열반이 심해지기 전에 안과 전문의를 통해 진료를 보는것이 좋습니다. 

2. 화장품으로 인한 세균 오염

눈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화장품때문인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요. 화장품 성분의 오남용으로 인해 눈에 문제가 생기거나 알레르기 감염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화장품은 세균에 오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3. 황달

다음으로 눈이 노랗게 되는 원인은 황달때문일 수 있는데요. 황달은 간에 문제가 있거나 심장 기능이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간이나 담도 질환이 있을때는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눈의 공막이 침착돼며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 눈흰자 노란색으로 황달을 미리 예측할수도 있는데요. 반대로 너무 흰 빛을 띠고 있다면 빈혈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4.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퇴행현상

눈흰자에는 수많은 미세 혈관이 존재하는데요. 나이가 들며 혈관 두께가 점점 두꺼워져 눈흰자도 점차 누런 빛을 띠게 됩니다. 아기눈의 흰자가 유독 희고 맑게 보이는 것은 미세 혈관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안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눈 흰동자의 색깔이 변색되는것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눈흰자 노락색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황사와 건조한 날씨, 먼지 등으로 인해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더 눈관련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와 눈 관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이 피로할때는 지압법을 이용해 눈 주위를 눌러 주고,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눈건강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는 녹황색 채소, 오메가3, 비타민A 등이 있습니다.

눈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 있으며 루테인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옥수수, 오렌지 등의 채소도 좋습니다. 

또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 참치, 고등어 등도 노인성 황반병성 같은 눈질병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 달걀은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으로 눈에 좋은 식품입니다.